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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 우즈벡, ‘또 치킨 대란?’…아시안게임 축구 8강전 월 오후 6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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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유진오기자 |  2018.08.24 11:54:02

▲이란과의 경기에서 골을 터트린 이승우가 포효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남자축구대표팀이 오는 27일(월) 우즈베키스탄과 8강전을 치른다.

한국 U-23 축구대표팀은 23일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치카랑의 위바와 묵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란과의 16강전에서 황의조와 이승우의 연속골로 2-0으로 이겼다.

8강에 오른 우즈벡키스탄은 16강에서 홍콩을 3-0으로 꺾었다.

두 팀이 격돌하는 8강전의 킥오프는 27일 오후 6시다. 이른바 ‘꿀시간대’에 열린 지난 러시아 월드컵 당시처럼 치킨 대란을 예고하고 있다.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누리꾼들은 “시간이 치킨각이다” “몇 시에 주문해야 경기 시작에 맞춰 배달올까요?” 등의 글을 올리며 벌써부터 눈치 게임을 시작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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