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앤트맨과 와스프' 미셸 파이퍼, 리즈 시절 미모 화제

  •  

cnbnews 유진오기자 |  2018.07.10 10:40:54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마블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가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재닛 반 다인역의 미셸 파이퍼가 화제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앤트맨과 와스프'는 지난 주말 151만5923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 있다. 매출액 점유율은 70%에 달하며, 누적 관객 수는 262만6150명이다.

1958년생인 미셸 파이퍼는 국내 팬들에게 캣우먼으로 잘 알려져 있다. 1992년 개봉한 배트맨2에서 그녀는 캣우먼을 맡아 압도적인 매력을 뽐낸 바 있다.
 
환갑을 넘긴 미셸 파이퍼는 '앤트맨과 와스프'에서 여전한 미모로 다시금 관심을 모으고 있다. 네티즌들은 “캣우먼 어디 안갔네” “지금도 예쁘지만 예전엔 넘사벽 미모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