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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부산시장 당선인 "시민 행복 시대 열겠다"

"23년 간 부정부패와 차별, 불통 시정에 종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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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최원석기자⁄ 2018.06.14 15:16:19

▲더불어민주당 오거돈 부산시장 후보가 13일 오후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개표 방송을 지켜보다 당선이 확실시 되자 부인 심상애씨와 함께 환호하며 만세를 하고 있다. (사진=오거돈 캠프)


민선 7기 부산시장에 더불어민주당 오거돈 후보가 당선됐다.


13일 오후부터 14일 오전까지 진행된 개표 결과, 오거돈 후보는 총 55.2%(94만 469표)를 득표하며 2위인 서병수 후보(37.2%, 63만 2806표)와 압도적인 차이로 부산시장에 당선됐다.


이번 당선은 특히 보수 텃밭인 부산에서 23년 만에 처음으로 지방정권 교체와 함께 민주당 첫 부산시장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오 당선인은 “부산시민의 위대한 선택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선거에서 나타난 부산시민의 뜻을 겸허히 받들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어려운 경제를 살리고 평화의 시대에 부응하는 부산시장이 필요하다는 간절함의 결과였다"며 “선거과정에서 제가 공약했던 '시민이 행복한 동북아해양수도, 부산'을 통해 먹고 살거리를 제대로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제 시민행복 시대가 열린다. 23년간의 부정부패와 차별, 불통의 시정에 종지부를 찍겠다"며 “선거과정에서 '시민이 행복하지 않은 시정은 존재가치가 없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다. 시민 한 분 한 분의 희망을 지원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오 당선인은 당선 첫날 일정으로 14일 오전 충렬사 참배 후,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열린 당선증 교부식에 참석했다. 오후에는 부인 심상애씨와 함께 김해 봉하마을을 방문할 예정이다.


▲오거돈 부산시장 당선인이 14일 오전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열린 당선증 교부식에 참석해 당선증을 받고 관계자와 악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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