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공지영 작가, ‘이재명 스캔들’ 관련 주진우 기자가 언급한 심경 토로...왜?

  •  

cnbnews 손정민기자⁄ 2018.06.08 11:14:46

▲(사진=연합뉴스)

공지영 작가가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의 여배우 스캔들과 관련해, 주진우 시사인 기자를 언급한 사실에 대해 심경을 토로했다.

공지영 작가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현재 오늘 밤부터 더 심하게 저에 대한 공격이 들어올 거라 예상한다”며 “주진우 기자에게 미안한가 많이 생각했고 늘 듣던 욕을 제 사생활까지 합쳐 또 듣겠구나 각오도 했다. 이혼한 상처가 왜 여러분들에게 비난받아야 하는지 잘 모르겠지만”이라고 7일 밝혔다.

그는 “보고 들은 걸 말했고 그 다음은 시민들, 시간들, 신께서 알아서 할 것”이라며 “세상에는 참 다양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사네요. 모두 어찌 저와 같겠어요”라고 심경을 전했다.

이어 공 작가는 “하느님만 믿고 간다. 그분이 날 어떻게 보시는지만 생각한다. 다른 것들은 구름을 잡는 것보다 허망하다”며 “대학 때는 진리가 우리를 서대문경찰서로 인도하더니 이제 진리가 저를 고단하게 한다. 작가의 조국은 진실이고 작가의 친구도 진실이다”고 주장했다.
 
공 작가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와 배우 김부선 씨의 스캔들과 관련해 주진우 기자 일로 심경을 토로한 이유는 무엇일까.

공 작가는 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년 전 주진우 기자와 차를 타고 가다가 차기 대선주자 얘기가 나왔는데, 이재명 성남시장이 김부선과의 문제로 요새 골머리를 앓았는데 다 해결됐다는 얘기를 하는 걸 들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재명 후보가 모든 것을 부인하고, 김부선 씨가 허언증 환자 취급을 받는 분기에서 침묵하는 게 비겁하다고 생각했다는 게 공 작가의 주장이다.

한편 이 후보는 근거를 갖고 얘기하려며 관련 사실을 부인했다. 

▲ CNB뉴스, CNBNEWS, 씨앤비뉴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