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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후보 "강서 지역에 국제자유물류도시 조성·대학병원 유치"

강서지역 발전 위한 '동북아 물류허브 플랫폼 구축' 등 2개 분야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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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최원석기자⁄ 2018.06.08 14:09:26

▲오거돈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가 7일 같은 당 노기태 강서구청장 후보 캠프에서 강서지역 발전을 위한 2개 분야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오거돈 캠프)


오거돈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는 7일 오전 강서구청장 노기태 후보 캠프에서 강서지역 발전을 위한 2개 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오거돈 후보는 “남북교류의 확대는 부산이 북한으로의 바닷길과 철길의 기·종점은 물론 러시아와 북극으로 향하는 항로의 중심지 역할도 하게 되었다”며 “오늘 발표하는 '동북아 물류허브 플랫폼 구축' 사업은 부산이 명실상부한 동북아 물류중심도시로 향하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동북아 물류허브 플랫폼 구축사업이 완료되면 단순 환적화물 처리와 일반 제조업 중심의 산업단지의 위상을 넘어 세계최고의 물류입지 인프라를 구축하는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오 후보는 “강서구 죽동동에는 344만평 규모의 국내 최초 '국제자유 물류전용도시'를 짓겠다”며 “부산신항 배후철도와 복선전철, 남해고속도로가 지나는 요충지로서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자유무역지역으로 지정돼 관세자유지역과 외국인 전용 투자지역으로서 R&D거점 역할도 하게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오 후보에 따르면 국제자유물류도시는 항공기 부품과 정비산업, 조립산업 인프라를 통해 '항공산업 클러스터' 역할도 하게 된다. 신항만과 가덕신공항, 국제자유물류도시 그리고 인근 산업단지를 연계한 물류전용 수송체계도 구축하게 된다.


이를 통해 '아마존'과 '알리바바'와 같은 글로벌 앵커기업 유치도 이루어진다는 게 오 후보의 설명이다. 그야말로 강서지역이 부산-경남의 광역경제권 중추기능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오 후보는 “두 번째 공약인 '스마트 헬스케어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강서지역의 열악한 의료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사업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오 후보는 “에코델타시티 세물머리 인근지역에 '스마트 헬스케어 클러스터'를 조성해 대학병원을 유치하고 스마트시티 시범 계획과 연계해 의료산업과 의료 R&D 시설, 요양 및 항노화 시설 등 관련 산업의 집적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스마트 헬스케어 클러스터 사업을 통해 강서 뿐 아니라 서부산의 의료서비스 불균형을 해소하게 되며, 강서구의 스마트 헬스케어 산업이 부산의 신 성장동력이 되고 의료관광산업의 성장도 이끌게 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일자리도 창출도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늘 발표한 동북아 물류허브 플랫폼 구축과 스마트 헬스케어 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강서구의 발전 뿐 아니라, 부산을 '시민이 행복한 동북아 해양수도'로 성장시키는 큰 기틀이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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