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대기업 총수일가 셋 중 둘, 1개 이상 비상장 계열사 주식 보유

  •  

cnbnews 선명규기자⁄ 2018.05.14 18:06:48

▲지난 10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정책간담회에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가운데)이 입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2017년 공시대상기업집단 주식소유 현황'에 따르면 57개 공시대상기업집단 중 총수일가 보유지분이 20% 이상인 비상장 계열사가 하나라도 있는 집단은 전체의 66%인 38개로 나타났다.

대기업집단 총수일가 셋 중 두 곳이 20% 이상 지분을 보유한 비상장사를 1개 이상 거느린 셈이다.
 
공정거래법은 대기업집단 계열사가 총수일가가 일정 이상 지분(상장 30%, 비상장 20%)을 보유한 회사와 거래할 때 일감 몰아주기 행위(총수일가 사익편취)를 하면 처벌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은 최근 10대 그룹 전문 경영인을 만난 자리에서 총수일가가 비상장 계열사의 주식을 보유하지 않는 모범기준을 만들자고 제안한 바 있다.

▲ CNB뉴스, CNBNEWS, 씨앤비뉴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