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한국기업평판연구소 제공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4개 증권사 브랜드에 대해 3월 15일부터 2018년 4월 16일까지의 증권사 브랜드 빅데이터 22,701,367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증권사 브랜드 소비행태를 알아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증권사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했다.
4월 증권사 브랜드평판 순위는 KB증권, 미래에셋대우, 하나금융투자, NH투자증권, 유안타증권, 키움증권, 신한금융투자, SK증권, 대신증권, 유진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현대차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 메리츠종금, 동부증권, 교보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 IBK투자증권, 신영증권, 케이프투자증권, KTB투자증권, 부국증권, 삼성증권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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