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열리는 KBS2 ‘뮤직뱅크’의 12번째 월드 투어 ‘뮤직뱅크 인 칠레’의 출연진이 공개됐다.
샤이니 태민, B.A.P, VIXX, 트와이스, 워너원 등 스타들이 대거 출연한다.
MC로는 대세 배우 박보검이 단독으로 나선다. 지난 ‘뮤직뱅크 인 자카르타’에 이어 어떤 진행을 선보일 지 관심사다.
특히 '뮤직뱅크 인 칠레' 출연진이 현지 팬들을 위한 특급 팬서비스와 알찬 스페셜 스테이지로 역조공을 펼칠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뮤직뱅크 인 칠레’ 공연 실황은 향후 KBS 2TV를 통해 방송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