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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정3지구 비대위원장 출신 박용수 의원, 파주시장 출마..."운정신도시 완성할 것"

파주출판도시 3단계 추진 및 문산 랜드마크 건설과 권역별 개발 공약 등 핵심 5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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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진부기자⁄ 2018.03.14 16:23:14

▲운정역 앞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파주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는 박용수 경기도의원(사진= 김진부 기자)


"운정신도시는 아직 인프라와 교통, 문화가 제대로 형성되지 않았다...운정 1,2지구와 조화로운 운정3지구의 조기완공에 최선의 행정을 펼치겠다"

더불어민주당 박용수 경기도의원(파주2)은 14일 운정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공식적으로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파주시장 예비후보 출마선언 및 핵심공약 5가지를 발표하면서 이처럼 언급했다. 박 의원은 경기도의원이 되기 전 운정3지구 비상대책위원장을 하면서 윤후덕 국회의원과 삭발투쟁을 하는 등 약 4년간 운정신도시를 위해 일해 온 장본인이어서 이번 공약이 의미가 있다는 평이다.

그래서 그가 들고 나온 핵심공약 5가지 중 첫번째도 '운정신도시의 성공적인 개발'이다. 박 의원은 "운정3지구가 조기에 완공되면 향후 6년 이내에 인구 60만명 이상 규모의 거대 파주시가 제 모습을 나타낼 것이나 현재 운정역 주변 상권이 동력을 잃고 신도시로서의 인프라와 교통, 문화가 제대로 형성되지 않아 '베드타운' 논란을 비켜가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현재 운정신도시를 진단했다.

그 문제의 해결에 대한 약속으로 "운정 1,2지구와 조화로운 운정3지구 조기완공에 최선의 행정을 펼치고 운정역 앞 핵심 상권에 대학병원을 유치해 인근 도시로 원정 진료받으러 가는 불편을 해소하고 질 높은 의료수혜를 44만 파주시민이 누릴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언급했다.

박 의원은 그 외에도 핵심공약으로 굵직하고 의미있는 내용들을 발표해 주목을 받았는데, 그 중에는 현재 고양시 행신역까지 연결돼 있는 GTX를 파주시 문산까지 연결하는 공약이 있는데, 그는 연다산동 차량기지를 문산역으로 이전하고 기존 차량기지 예정지를 복합문화지역으로 개발 추진할 것임을 밝혔다.

또한 중요한 공약으로 파주출판도시 3단계 추진이 있는데, 현재 파주출판도시는 48만평 규모의 1,2단계가 완공돼 3단계 추진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던 상황이다. 현재 파주출판도시는 1단계 출판산업, 2단계 영상산업이 복합된 출판산업 등이 개발돼 진행됐다.

박의원은 파주출판도시 3단계 추진과 관련해 "3단계 조성으로 약 1000여개 문화기업의 입주로 세계적인 자유로 문화예술산업 클러스터 조성이 가능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그가 구상하는 자유로 문화벨트 안은 홍대에서 상암동을 거쳐 고양시 킨텍스와 파주출판도시1,2,3단계를 지나 헤이리예술마을과 임진각 평화누리까지 연결되는 거대한 문화벨트다. 그 외에도 비교적 낙후된 북부지역인 문산에 관광랜드마크 건설 및 균형적인 권역별 발전방향 등 총 5가지 핵심공약을 발표했다.

무엇보다 박용수 의원은 파주시장 출마의 변을 통해 "또 다시 (전임 시장의 뇌물사건과 같은) '행정공백'이라는 재앙을 파주시민이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이제 자신들의 이력만을 내세우며 시민들의 눈과 귀를 현혹하는 '철새 정치인들'에게 파주시의 선장 자리를 맡길 수 없다"며 "20년 동안 이곳 파주시에서 사업을 하고 운정3지구 개발을 위해 비상대책위원장으로 혼신을 다한, 파주시를 제2의 고향으로 생각하며 살아온 저 박용수가 파주시장으로서 열정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용수 도의원은 조만간 경기도당에서 도의원 관련 내용을 조율한 후 현직인 경기도의원을 사퇴하고 더불어민주당 파주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CNB뉴스(파주)= 김진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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