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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文대통령, NSC 여느라 새벽잠 설치지 않아도 돼”

“실무대화 막히면 대통령과 직통전화로 얘기하면 간단히 해결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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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심원섭기자⁄ 2018.03.09 16:01:13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5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등 방북 특사단과 만난 자리에서 “그동안 우리가 미사일을 발사하면 문재인 대통령이 새벽에 NSC 개최하느라 고생 많으셨다”며 “(그러나)오늘 결심했으니 이제 더는 문재인 대통령 새벽잠 설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고 청와대 핵심관계자가 9일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추가로 공개했다.(자료사진=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5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등 방북 특사단과 만난 자리에서 그동안 우리가 미사일을 발사하면 문재인 대통령이 새벽에 NSC 개최하느라 고생 많으셨다“(그러나오늘 결심했으니 이제 더는 문재인 대통령 새벽잠 설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고 청와대 핵심관계자가 9일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추가로 공개했다.

 

그리고 김 위원장은 고봉산 호텔에서 묵는다고 들었다. 자기들은(방남한 북측 특사 지칭) 남쪽에서 대접 잘 받고 돌아와 놓고 소홀해서야 되겠나. 백화원 초대소가 공사 중이라 이용하지 못하니 양해 바란다며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이제는 실무적 대화가 막히고 안하무인격으로 나오면 대통령하고 나하고 직통전화로 이야기하면 간단히 해결된다며 향후 개통될 핫라인을 통해 문 대통령과 직접 대화를 통해 문제를 풀어나갈 것임을 분명히 하기도 했다.

 

대북특사단은 김 위원장 면담 이후 대화가 진행되는 동안 핵실험·탄도미사일 시험발사 등 전략도발 중단 남북 정상 간 핫라인 설치로 4월 정상회담 이전에 첫 통화 실시 등 6개 항으로 구성된 언론발표문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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