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마포 소재 홍익대학교 문헌관에서 진행된 상호 공동발전 협약식에서 신한은행 위성호 은행장(오른쪽)과 홍익대학교 김영환 총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은 홍익대학교와 함께 서울 마포구 소재 홍익대학교 문헌관에서 상호 공동발전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은행은 향후 10년간 홍익대학교의 등록금 수납, 스마트카드(학생증)시스템 운영과 전반적인 금융업무 및 행정업무 지원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