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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육대’, 올해도 들려오는 잡음…트와이스 사나·임팩트 웅재 병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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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유진오기자 |  2018.01.17 09:40:39

▲사진=연합뉴스 제공

‘아육대’가 이번에도 부상 논란에 휩싸였다.

걸그룹 트와이스의 사나가 MBC 설특집 '2018 아이돌 육상·볼링·양궁·리듬체조·에어로빅 선수권 대회'를 촬영하다 병원 신세를 진 것으로 알려졌다.

사나는 경기도 고양 실내체육관에서 '아육대' 촬영을 하던 중 장염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JYP 측은 "입원할 정도로 증세가 심각하지는 않았다"며 "휴식을 취한 뒤 무리가 없다면 향후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이그룹 임팩트의 웅재도 '아육대'를 촬영하다 어깨 통증으로 병원을 찾은 것으로 전해진다.

소속사인 스타제국 측은 "원래 어깨가 좋지 않아 치료 중이었는데, 에어로빅 경기를 마친 뒤 아파서 병원에 간 것"이라며 "다친 곳은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올해 '아육대'의 진행은 전현무와 슈퍼주니어 이특, 에이핑크 보미가 맡으며 EXO, 워너원, 트와이스, 레드벨벳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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