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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럽] 文대통령 국정지지도 73%…전주 대비 1%p 상승

남북대화 등 영향…민주46% >한국11% >바른6% >정의 >5% >국민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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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심원섭기자⁄ 2018.01.12 14:00:10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지지도가 남북고위급 회담 영향 등으로 소폭 상승해 70%대를 유지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여론조사전문기관 한국갤럽 지난 911일 전국 성인 16명을 대상으로 주간정례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 표본오차 ±3.1%포인트)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답변은 직전 조사인 1월 첫째 주보다 1%p 상승한 73%로 나타났으며,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적인 답변은 3%p 하락한 17%였으며, 9%는 의견을 유보했다.

 

긍정적으로 답변한 응답자들은 그 이유로 소통 잘함·국민 공감 노력’(15%), ‘서민 위한 노력·복지 확대’(14%), ‘최선을 다함·열심히 한다’(12%), ‘개혁·적폐 청산’(9%), ‘외교 잘함’(8%), ‘대북 정책·안보’(5%) 등을 꼽았다.

 

반면 부정적인 평가자들은 그 이유로 과거사 들춤·보복 정치’(21%), ‘최저임금 인상’(9%), ‘북핵·안보’(8%),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8%), ‘외교 문제’(6%), ‘과도한 복지’(6%), ‘독단적·일방적·편파적’(6%), ‘보여주기식 정치’(6%) 등을 꼽았다.

 

지지정당별로 살펴보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96%, 바른정당 지지층은 67%, 자유한국당 지지층은 26%가 각각 문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나 국민의당 지지층은 사례 수가 기준치를 넘지 못해 통계 수치가 제시되지 않았다고 갤럽측은 설명했다.

 

정당지지도 조사에서는 민주당이 46%2%p 내렸지만 야당과의 큰 격차를 벌이며 1위를 지켰으며, 한국당 11%1%p 상승했고, 바른정당은 6%, 정의당 5%로 각각 1%p씩 상승한 반면 국민의당은 전주보다 3%p 하락해 4%에 그쳐 최하위를 면치 못했다.

 

한국갤럽은 정당지지도에 대해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양당 통합 상황과 관련해 국민의당에서는 통합 반대파들의 신당 창당 추진 움직임과 중립파의 조기사퇴 중재안 등이 상충하며, 바른정당은 김세연 의원과 남경필 경기지사에 이은 추가 탈당을 경계하고 있다양당 내 여러 노선이 존재하므로 이합집산(離合集散) 종착 지점에 다다르기까지 개별 지지도 등락에는 큰 의미를 부여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표본을 무작위 추출(집전화 RDD 15% 포함)해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 응답률은 21%(총 통화 4,906명 중 1,006명 응답 완료)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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