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는 보도를 통해 지난 11월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 4억5030만 달러(약 5000억원)에 낙찰된 살바토르 문디의 매입자가 바데르 빈 압둘라 빈 모하마드 왕자(사우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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