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재 인스타그램 캡처
김충재는 최근 자신의 SNS에 ‘Happy halloween 수원집에선 호박 대신 귤’이란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기안84와 함께 엎드려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둘의 남다른 케미에 네티즌들은 “보기좋은 투샷이네요” “이러케 잘생기면ㅠㅠ 어떡해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금요일 예능 강자 ‘나 혼자 산다’는 결방 11주 만인 오늘(17일) 재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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