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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 “한·미FTA 재협상, 우호적 분위기 조성”…4박6일 訪美

“한반도 평화 대원칙이 확고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나의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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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심원섭기자⁄ 2017.11.14 15:10:07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미국 정·재계 인사들을 상대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 한국방문 이후 굳건한 한미동맹을 재확인하고 집권 여당 대표로서 문재인 정부의 외교안보와 경제협력 기조를 뒷받침하는 것은 물론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과 경제협력 강화의 필요성을 설명하기 위해 4박6일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하기 위해 14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영종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미국 정·재계 인사들을 상대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 한국방문 이후 굳건한 한미동맹을 재확인하고 집권 여당 대표로서 문재인 정부의 외교안보와 경제협력 기조를 뒷받침하는 것은 물론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과 경제협력 강화의 필요성을 설명하기 위해 46일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하기 위해 14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추 대표는 이날 출국 직전 인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먼저 북핵 문제와 관련해 한반도 안보에 대한 국민의 우려가 많은 가운데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방한해 문재인 대통령과 굳건한 한미동맹을 재확인한 바 있다미국의 조야 정치인이나 전문가 사이에 한반도 평화 대원칙이 좀 더 확고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저의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추 대표는 그는 "저는 그 후속으로 미국의 조야 정치인, 백악관 참모들, 경제계 인사들을 만나서 굳건한 한미 안보동맹을 다시 한 번 알려드리겠다""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에 대한민국 국민이 큰 의미를 부여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한반도 안보와 정세에 관한 깊은 이해를 보여준 데 대한 감사를 표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추 대표는 이어 조만간 이뤄질 한미FTA 재협상에 대해서는 한국 측 입장을 잘 전달하고 양국의 이해관계가 더 돈독해지는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라며 한미FTA는 우리 농민들의 우려가 굉장히 크고, 미국이 농산물 추가 개방을 요구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한국 측 상황을 잘 말씀 드리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추 대표는 특히 미국이 무역 파트너들과의 적자 폭이 아주 커지는 가운데 미국 측 입장에서 보면 우리나라와의 무역은 많이 개선되는 상황이라며 이런 구체적인 말씀을 드리면서 향후에 있을 미국과의 재협상 분위기가 좀 더 상호 이해 속에 원만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사전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추 대표는 미국 현지시각으로 14일 오전 950분에 미국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IAD)에 도착해 곧바로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헌화로 공식 일정을 시작하며, 오후에는 게리 콘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 폴 라이언 하원의장과 차례로 만나 한미 경제협력 방안과 양국 의회 간 교류 등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추 대표는 이날 저녁 워싱턴 동포간담회를 끝으로 첫날 일정을 마무리한 뒤 둘째 날인 15일 존스홉킨스대 국제관계대학원(SAIS) 한미연구소(USKI)에서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법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 다음 낸시 펠로시 민주당 하원 원내대표와 벤 카딘 상원 외교위 간사 등을 면담한다.

 

그리고 16일에는 미국 의회 지한파 의원 모임인 코리아 코커스와의 조찬 간담회, 리키 와델 백악관 국가안보 부보좌관과 면담 등 일정을 소화한 뒤 뉴욕으로 이동해 17일에는 비영리단체인 코리아 소사이어티주관의 한미 금융·경제인 간담회에 참석한 뒤 유엔 본부에서 평창올림픽 홍보 기자회견을 한다.

 

추 대표는 현지에서 워싱턴 포스트(15), 워싱턴 타임스(16), 뉴욕타임스(17) 등과의 인터뷰를 통해 현재 한반도 안보 상황에 대한 입장과 해결책 등도 언급할 것으로 보이며, 현지시각으로 18일 낮 12시 대한항공 직항으로 귀국편 비행기에 올라 한국시각 19일 오후 425분쯤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할 예정이다.

 

이번 방미에는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경협 의원과 당 국제위원장인 홍익표 의원을 비롯해 임종성·윤호중·김정우 의원, 김현 대변인, 강희용 당 정무조정실장 등이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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