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갤럽] 文대통령 지지율 65%…전주보다 5%p 하락

부정평가 26%…민주 45% 한국 13% 바른 9% 정의 6% 국민 5%

  •  

cnbnews 심원섭기자⁄ 2017.09.29 13:50:53

문재인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60%대 중반으로 떨어지면서 한국갤럽 여론조사 기준으로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역시 소폭 하락하면서 40%대 중반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전문기관 한국갤럽이 지난 26~28일 사흘간 전국 성인 16명에게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전주보다 5%p 급락한 65%로 조사됐으며, 부정평가는 2%p 상승한 26%였으며, 8%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5%, 모름/응답거절 3%).

 

연령별 긍/부정률은 2078%/19%, 3086%/8%, 4072%/18%, 5054%/37%, 60+ 46%/42%. 50대에서는 일주일새 8%p가 급락했고, 60대이상에서는 4%p가 빠졌으며, 이념성향별로 보면 진보층(90%88%)이나 보수층(44%43%)보다 중도층(75%63%)에서 이탈이 상대적으로 컸고 지역별로는 대구경북이 48%로 가장 낮았고, 부산경남울산도 56%50%대에 그쳤다.

 

이에 한국갤럽측은 “93일 북한의 6차 핵실험 이후 매주 조사에서 대북 문제가 대통령 직무 부정 평가 1순위를 차지하고 있다문재인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취임 4주차부터 10주차까지 평균 80%를 넘었고 이후 70% 후반을 유지하다가 북한의 6차 핵실험 등 안보 문제가 부상하면서 점진적으로 하락했다고 안보 요인을 하락의 주원인으로 꼽았다.

 

정당지지도조사에서는 민주당 지지율도 동반 하락했으나 45% 지지율로 선두를 고수했으며, 그 뒤를 자유한국당이 2%p 상승한 13%2, 바른정당이 3%p 상승한 9%3위를 차지해 보수야당 지지율의 합이 20%를 넘긴 반면, 정의당 6%4, 국민의당이 5%로 최하위를 면치 못했으며, 없음/의견유보 22%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은 보수 야당인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 지지도가 동반 상승했다계속되는 북한의 도발, ·미 간 초강경 발언 등 최근 안보 이슈, 그리고 과거 보수 정권 위주의 적폐청산 드라이브까지 더해진 상황에 이념성향 보수 또는 중도보수층이 반응한 결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표본을 무작위 추출(집전화 RDD 15% 포함)해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 응답률은 17%(총 통화 5,851명 중 1,006명 응답 완료)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 CNB뉴스, CNBNEWS, 씨앤비뉴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