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순수의 시대. (사진=순수의시대 예고편 캡처)
배우 강한나의 ‘마스터키’ 출연이 확정된 가운데 과거 이력이 화제다.
강한나는 지난 2015년 영화 ‘순수의 시대’에 기녀로 변신해 매혹적인 모습을 뽐냈다.
극중 강한나는 강하늘과 장혁, 신하균까지 영화에 출연하는 모든 남자 배우와 베드신을 소화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강한나는 오는 10월 첫 방송되는 SBS 새 예능 프로그램 ‘마스터 키’에 출연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이수근, 전현무, 김종민, 헨리, 엑소 백현, B1A4 진영, 워너원 강다니엘, 옹성우, 아스트로 차은우 등 남성 멤버들만 공개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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