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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마인드C 웹툰작가를 명예경찰 위촉

'부산 교통문화 바로 세우기' 위한 명예경찰로 선정, 온·오프라인 홍보활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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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소정기자 |  2017.09.20 18:04:03

▲부산경찰청은 20일 '부산 교통문화 바로 세우기'를 위한 명예경찰로 웹툰 '윌유메리미'로 알려진 마인드C(강민구)작가를 선정, 명예경찰 위촉식을 가졌다. (사진제공=부산경찰청)


유명 웹툰작가 '마인드C'가 부산 명예경찰에 위촉됐다.

부산경찰청은 20일 '부산 교통문화 바로 세우기'를 위한 명예경찰로 웹툰 '윌유메리미'로 알려진 마인드C(강민구)작가를 선정, 명예경찰 위촉식을 가졌다.

마인드C 작가는 2001년 웹툰 '군바리스토리'를 통해 데뷔했으며 현재 부산에서 있었던 작가의 실제 연예담을 주제로 연재하고 있는 대표작 '윌유메리미'를 통해 부산을 알리는 데 한몫하고 있다.

부산경찰은 부산을 훈훈하게 알리고 있는 마인드C 작가가 부산경찰에서 진행 중인 '부산 교통문화 바로 세우기'에 함께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밝혀옴에 따라 함께 하기로 하고 그를 명예경찰로 위촉했다.

부산경찰은 향후 마인드C와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 팬싸인회 등 오프라인 홍보와 함께 웹툰, SNS 등 온라인 홍보를 활용해 다양한 방법으로 부산 교통문화 바로 세우기에 함께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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