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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영체험 위해 육군51사단 훈련소에 입소한 경기도 재향군인회 여성회원들

51사단, 경기도재향군인회 여성회원 대상 병영체험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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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병곤기자⁄ 2017.09.14 18:09:33

▲(사진=육군51사단)


51사단은 엄중한 안보상황으로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한 가운데 지난 13일부터 1박 2일간 경기도 재향군인회 여성회원 65명을 대상으로 부대에서 운영하고 있는 전승사관학교(병영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전승사관학교는 지역 내 민·군 화합을 다지고 안보현실에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군 생활을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군을 좀 더 이해하고 올바른 국가관을 갖기 위해 마련했다.

여성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긴장한 얼굴로 전투복을 입고 전승사관학교의 입소식 후 대대장에 의한 부대소개 및 안보교육을 받았으며, 조교들로부터 평소 경험해보지 못한 제식훈련, 기초 유격체조, 종합 각개전투 훈련 등의 교육에 구슬땀을 흘리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교육을 준비한 대대장 김영아 중령은 “남편이나 아들을 군에 보낸 경험이 있는 여성회원을 대상으로 교육함으로써 군에 대한 신뢰감을 증진하고 믿음을 줄 수 있도록 교육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전승사관학교에 입소한 경기도 재향군인회 여성회장 이숙종(66세)씨는 “짧은 기간이었지만 우리 대한민국의 아들들이 정말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군 체험이 처음이었지만 기억에 오래도록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부대는 올해 현재까지 6개 기수 450여명을 대상으로 전승사관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민·관 기관에서 병영체험 요청 시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 CNB뉴스, CNBNEWS, 씨앤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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