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기사제보
전체기사
정치
경제
전국/사회
문화/연예
다아트
출판/책
보도자료
경기·인천
|
부산·울산·경남
|
대구·경북
|
광주·전라
|
대전·세종·충청
|
강원·제주
Home
>
>
기사내용
허리케인 ‘어마’에 현대·기아차 미국 공장 일시중단
손강훈
기자
| 2017.09.12 16:16:29
현대·기아자동차 미국 현지공장이 미국에 상륙한 허리케인 ‘어마’로 인해 가동을 일시적으로 멈춘다.
현대·기아차 각각의 종속회사이자 미국법인인 HMMA와 KMMG은 12일 생산공장 가동을 중단한다고 공시했다. 이는 현지 공장이 허리케인 어마의 간접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안전사고 예방 차원에서 국내시간 기준으로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이 12~14일까지, 기아차 조지아 공장은 11~13일까지 만 이틀 동안 생산을 중단한다.
☞ CNB뉴스 손강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주요
기사
[내예기] ‘데이터센터’에 꽂힌 건설사들…시공 넘…
민주당, 쟁점 법안 강공 드라이버...'21대 국회' 곧 끝나…
[데스크칼럼] 4.19정신이 오늘 우리에게 말하는 것
[가보니&비즈] “샀으면 가져가세요”…작품 파는…
포브스 선정 ‘한국 최고 부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
엔씨소프트, AI 분야 최대 규모 학술대회 ‘ICASSP’에…
여권 자중지란 심화...이번엔 국힘 원로들, 윤 대통령 직…
[가보니&비즈] “암표 상상불가”…현대카드, ‘NF…
주요
기사
[내예기] ‘데이터센터’에 꽂힌 건설사들…시공 넘어 운영…
AI 열풍 불자 데이터센터 부상매년 16% 거침없는…
민주당, 쟁점 법안 강공 드…
[데스크칼럼] 4.19정신…
더보기
포토
뉴스
더보기
LG전자, 미국 타임스스퀘어에…
덕수궁 선원전 권역, 도심 속 휴…
삼성전자, 인도서 ‘AI TV’ 시…
삼성전자, 밀라노 디자인위크에…
SK텔레콤, 서울 염창중학교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