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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의 교역 전면 중단한 필리핀과 북한 대사 추방한 멕시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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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재영기자⁄ 2017.09.09 11:25:59

▲북한이 6차 핵실험을 강행하자 각 나라에서 실질적 제재를 가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북한이 6차 핵실험을 강행하자 필리핀과 멕시코에서는 북한에게 실질적 제재를 가하고 있다.

알란 카예타노 필리핀 외무장관은 지난 8일 “필리핀은 경제 제재를 포함한 대북 안보리 결의를 전면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북한과의 교역을 전면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필리핀은 북한과의 교역 상대국이다. 북한이 교역을 하는 나라들 중에서도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힌다.

북한의 핵실험에 필리핀뿐만 아니라 멕시코도 조치를 취했다. 멕시코 정부는 자국 내 북한 대사를 추방한 것으로 알려졌다. 

멕시코 정부는 지난 7일(현지시간) “외교부가 김형길 북한 대사를 ‘페르소나 논 그라타’로 선언했으며, 그에게 72시간 내에 출국을 명령했다”고 발표했다. ‘페르소나 논 그라타’는 외교적 기피인물을 의미한다. 특히 외교사절 가운데 특정 인물을 해당 정부가 허용하고 싶지 않을 때 선언한다.

멕시코 정부의 이 같은 조치는 북한을 외교적 상대로 보지 않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는 것으로 보인다.

북한의 6차 핵실험으로 필리핀, 멕시코는 실질적 처벌을 내리고 있다. 이외의 각 나라들도 북한에 경고를 주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북한이 7차 핵실험을 강행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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