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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 다룬 논란 많은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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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재영기자 |  2017.09.08 23:00:08

▲최근 논란이 많은 ‘부산 여중생 폭생 사건’이 SBS 방송 프로그램 ‘궁금한 이야기 Y’에서 다뤄졌다. (사진=SBS 방송 캡처)

8일 방송된 SBS 방송프로그램 ‘궁금한 이야기 Y’에서 최근 논란이 많은 ‘부산 여중생 폭생 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다뤘다.

해당 논란은 10대 여중생이 다른 중학교 3학년 여학생들로부터 무차별 폭행을 당한 사건이다. 가해 학생들은 피해 학생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공유하기도 했다. 사진 속 피해자 여중생은 피투성이가 된 채 무릎을 꿇고 있었다.

해당 사진이 온라인으로 급속도로 퍼지면서 온 국민들의 공분을 산 것. 또한 중학생들의 폭행의 방식은 중학생으로 보기에는 가혹할 정도다. 벽돌과 소주병, 2미터 길이의 쇠파이프로 1시간 30분 정도 무차별 폭행이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으로 10대들의 폭행이 도를 지나치자 국민들은 소년법 폐지 서명운동에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8일 방송된 SBS 방송프로그램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부산 여중생 폭생 사건’ 이외에도 자신의 딸보다도 어린 15세 여학생과 성관계를 한 46세 학원장의 이야기도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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