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멤버들이 헐리우드 배우에 도전한다.
12일 오후 MBC에서 방영되는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미드 도전기로 꾸며진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미국 드라마는 물론 헐리우드 유명 배우들의 명연기에 도전할 예정이다.
멤버들은 직접 원하는 배우들의 연기를 할 것으로 예정돼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유재석은 설국열차의 틸다 스윈튼을, 하하는 덩케르크의 톰 하디 역으로 열연할 예정이다.
이를두고 누리꾼들은 "너무 기대된다" "재석이형 예술이에요" "똑같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