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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임직원에 육계 1만2000여마리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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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강훈기자 |  2017.07.21 10:10:34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사진=부영그룹)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올해 중복을 맞이해 21일 그룹 내 전 계열사 임직원, 관리소 및 현장 직원 등 1만여명에게 1만2000여마리의 육계를 제공했다. 

복날 육계 제공은 여름 더위를 극복하는 동시에 직원들의 건강을 챙기기 위한 일환으로 매년 이어오고 있다. 부영그룹의 한 직원은 “회사에서 육계를 받는 날이면 식구들이 모여 닭요리를 즐기는 연중 행사일이 됐다”고 귀띔했다. 

이중근 회장은 “무더운 여름 한 그릇의 건강식이 힘이 되는 것처럼, 친절과 사랑으로 고객에게 힘이 되는 부영 가족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부영그룹은 모든 임직원의 아침, 점심, 저녁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공사현장 직원과 근로자들에까지 삼시세끼 지원은 물론 협력업체 직원들에게까지 아침을 제공한다. 매일 아침식사 때마다 1인당 계란 1개, 두부 반모, 생선 1마리 등 건강에 꼭 필요한 식단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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