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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G20 연설 “북핵·미사일 개발은 심각한 도전”

“북한 영유야 지원, 정치적 상황과 연계 말아야…많은 회원국에 관심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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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심원섭기자⁄ 2017.07.09 13:32:13

▲문재인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독일 함부르크에서 개막한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리트리트(Retreat) 세션에 참석해 연설을 통해 “북한은 G20 정상회의를 불과 며칠 앞두고 가장 고도화된 탄도 미사일을 발사했다”며 “북한의 시대착오적인 핵과 탄도미사일 개발은 세계 평화에 대한 가장 심각한 도전”이라고 말했다.(자료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7(현지시간) 독일 함부르크에서 개막한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리트리트(Retreat) 세션에 참석해 연설을 통해 북한은 G20 정상회의를 불과 며칠 앞두고 가장 고도화된 탄도 미사일을 발사했다북한의 시대착오적인 핵과 탄도미사일 개발은 세계 평화에 대한 가장 심각한 도전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테러리즘을 주제로 각국 정상들이 참석한 리트리트 세션에 연설자로 나서 이같이 밝히면서 글로벌 차원의 위협이 돼버린 북핵문제 해결을 위해 국제사회는 새로운 유엔 안보리 결의를 포함해 더욱 강화된 압박을 가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전 세계 정상들의 동참을 촉구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G20 정상회의 첫 일정인 리트리트 세션이 국제 테러리즘을 주제로 한 자리에서 발언이라는 점에서 북핵과 미사일이 글로벌 테러리즘 만큼 급박하고 위협적이라는 사실을 전 세계 국가 정상들에게 설파하기 위한 계산된 발언으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문 대통령은 8G20 정상회의 제4세션 연설에서 한국은 북한 영유아 영양실조 문제에 주목하고 있다“(북한) 보건 의료 분야에 대한 인도적 지원은 정치적 상황과 연계하지 않아야 한다고 주장해 관심을 끌었다.

 

이어 문 대통령은 북한의 경우, 2017UN 보고에 따르면 전체 인구의 41%, 특히 5세 미만 아동의 28%가 영양실조 상태라며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 틀 내에서 체계적이고 엄밀한 모니터링과 함께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국제기구 및 민간단체와 협력하고자 한다. G20 회원국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 드린다G20 회원극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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