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5월 27일 방손된 ‘뮤직뱅크’ (사진=뮤직뱅크 방송 캡처)
해당 내용이 재조명 받는 이유로는 박보검과 아이린이 번호도 모르는 사이라는 것이 알려졌기 때문이다.
박보검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이린과 호흡은 좋았으나 연락을 주고받는 사이는 아니다”라고 밝혔고, 아이린 또한 러브FM ‘윤형빈 양세형의 투맨쇼’에서 윤형빈의 박보검 관련 질문에 “뮤직뱅크MC를 같이 본 적이 있으나 서로 번호도 모르는 사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뮤직뱅크에서 좋은 캐미를 보여준 이들이 번호도 모르는 사이라는 것에 놀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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