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생명)
이에 지난 19일 서울 가산동에 위치한 현대아울렛빌딩 대강당에서 한국능률협회컨설팅 관계자를 비롯, 신한생명 드림콜센터 직원 및 상담사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 콜센터 인증식을 가졌다는 것.
이번 평가에서 신한생명은 ▲통화연결 시도횟수 ▲상담사 말속도 ▲자신감 있는 응대 ▲적극적인 안내 ▲고객 이해도 ▲문의내용 신속 파악 항목에서 만점을 받아 높은 종합점수를 획득했다고 설명했다. 신한생명 드림콜센터는 전문상담사 300여명이 상시 근무하고 있다.
신한생명 측은 “감정노동자인 상담사들의 사기진작과 감정 치유를 위한 힐링 프로그램을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불편함 없는 선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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