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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靑말만 일방적으로 전하지 않고 말을 잘 듣겠다”

“여야 목소리 꼼꼼히 경청하고, 국민과 소통하는 국정운영에 박차 가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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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심원섭기자⁄ 2017.05.16 14:08:35

▲박수현 청와대 신임 대변인은 16일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공식 임명 발표 직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좋은 대변인의 역할은 말을 잘 하는 것보다 말을 잘 듣는 것이라 그렇게 여기겠다”며 “청와대의 말만 일방적으로 전하지 않고 여야 모든 정당 대변인의 발표를 국민의 말씀이라 여기고 꼼꼼히 경청하겠다”고 밝혔다.(사진=연합뉴스)

박수현 청와대 신임 대변인은
16일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공식 임명 발표 직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좋은 대변인의 역할은 말을 잘 하는 것보다 말을 잘 듣는 것이라 그렇게 여기겠다청와대의 말만 일방적으로 전하지 않고 여야 모든 정당 대변인의 발표를 국민의 말씀이라 여기고 꼼꼼히 경청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박 대변인은 말하는 것을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는 말이 있다. 청와대 대변인의 말이 청와대의 현재임을 잊지 않도록 하겠다말을 잘한다는 것은 자의적 판단을 줄이고 사실로 하여금 말하라라고 하는 철학임을 명심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박 대변인은 자신의 인선 배경에 대해서는 다른 당과의 협치에 앞서 내부 단합과 협치도 중요한 덕목으로 주목받고 있다안희정 충남지사 추천한 건 이미 확인된 바 있지만 어떤 직을 딱 집어서 추천한 건 아니라서 저의 경험을 보고 언론인과 소통할 대변인으로 임명한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대변인은 충남 공주 출신으로 201219대 총선에서 공주 지역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어 민주당 원내대변인과 대변인, 대표 비서실장을 역임하고, 지난 대통령 후보 경선 당시에는 안희정 충남도지사 캠프의 대변인으로 활동하다가 문재인 대통령이 민주당 대선 후보로 선출된 이후 민주당 선대위에 합류, 공보단 대변인을 맡았다.

 

이에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박 대변인 임명에 대해 당 대변인과 원내 대변인으로 활동하며 언론에 대한 이해와 소통에서 호평을 받아왔다문재인 대통령은 정치권은 물론 언론인들로 부터도 신망이 높은 박수현 신임 대변인의 임명을 통해 국민과 소통하는 국정운영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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