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리얼미터] “文대통령 잘할 것” 74.1% “잘못할 것” 16.1%

대선 득표율 41.08%보다 배 가까이 높아…박근혜 64% 훨씬 초과

  •  

cnbnews 심원섭기자⁄ 2017.05.12 12:12:37

▲12일로 취임 사흘째를 맞는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과 관련해 국민 4명 중 3명 이상은 “잘할 것”이라는 매우 긍정적인 전망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관심을 끌었다.(사진=연합뉴스)

12일로 취임 사흘째를 맞는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과 관련해 국민 4명 중 3명 이상은 잘할 것이라는 매우 긍정적인 전망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관심을 끌었다.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가 CBS ‘김현정의 뉴스쇼의뢰로 10~11일 이틀간 전국 성인 1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문 대통령이 잘할 것이라는 의견이 대선 득표율 41.08%보다 배 가까이 높은 수치인 74.1%로 나타난 반면, “잘 못할 것이라는 의견은 16.1%에 그쳤다.

 

일간으로는 10일에는 70.8%였다가 11일에는 77.4%까지 올라갔으며, 연령별로는 20, 30, 40대가 80%안팎의 긍정적 전망을 한 반면에 60대가 가장 낮아서 62.7%로 나타났다.

 

지지자별로는 문재인 후보를 찍은 지지층에서는 93.3%가 긍정적 전망을 했고, 심상정 후보 지지층이 83.4%. 유승민 후보 지지층은 67.8%, 안철수 후보 지지층 58.7%였다. 그러나 홍준표 후보 지지층에서는 26.5%만 긍정적 전망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차기 대통령의 1순위 국정가치를 묻는 질문에는 정의32.3%, ‘소통’ 17.0%, ‘화합’ 14.1%, ‘형평’ 12.2%, ‘평화’ 9.0%, ‘분권’ 8.5% 순으로 응답했으며, 차기 대통령의 1순위 국정과제에 대해서는 누적된 폐단의 청산과 개혁을 요구하는 응답이 30.8%, ‘민생과 경제 회복29.7%, ‘안보문제해결14.5%, ‘국민통합13.0%, ‘양극화해소9.0%였고, 차기 대통령의 1순위 개혁과제로는 검찰개혁25.1%, ‘정치개혁’ 20.1%, ‘언론개혁’ 13.6%, ‘노동개혁’ 11.2%, ‘재벌개혁’ 11.1% 등이었다.


이와 관련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는 역대 대통령의 임기 초반 지지도와 비교할 때 거의 비슷한 수준이라며 이명박 대통령이 79% 주간집계에서 긍정적 전망을 나타낸 바 있고 박근혜 대통령은 64%. 이보다는 좀 낮지만 그래도 10명 중에 6,혹은 7명가량이 긍정적 전망을 했던 것으로 나타났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무선(80%)유선(20%) 병행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 CNB뉴스, CNBNEWS, 씨앤비뉴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