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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마블 퓨처파이트’에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 업데이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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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황수오기자 |  2017.04.28 13:40:13

▲넷마블이 지난 27일 모바일 액션 RPG ‘마블 퓨처파이트’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사진=넷마블)

넷마블게임즈가 지난 27일 모바일 액션 RPG ‘마블 퓨처파이트’에 개봉을 앞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출시 2주년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우선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에 합류하는 캐릭터 ‘맨티스’를 소개하고, ‘스타로드’, ‘로켓 라쿤’, ‘그루트’, ‘가모라’에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유티폼을 적용했다.

기존 ‘베놈’과는 달리 정의로운 ‘에이전트 베놈’, 토니 스타크의 적 ‘위플래시’를 추가했다.

또한 ‘마블 퓨처파이트’ 최초의 오리지널 캐릭터 ‘캡틴 아메리카 (샤론 로저스)’의 첫 유니폼인 스타 라이트 아머를 선보였다.

‘마블 퓨처파이트’는 오는 5월 4일부터 18일까지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의 배경의 2주년 이벤트 스테이지를 열고 특별한 보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업데이트는 마블 영화 개봉 및 게임 출시 2주년과 맞물려 진해된 만큼 새로 선보인 ‘연합 점령전’을 비롯해 기존 ‘월드 보스’보다 더욱 강력한 적들을 상대하는 PvE 콘텐츠 ‘월드 보스 얼티밋’, ‘미션 상점’ 신설 등 대규모 콘텐츠 추가와 전반적인 개선이 이루어졌다.

이승원 넷마블 CGO는 “지난 2년간 ‘마블 퓨처파이트’를 사랑해주신 이용자들께 감사드린다”며, “마블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 등 흥미로운 콘텐츠로 가득한 업데이트를 준비했으니 재미있게 즐겨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마블 퓨처파이트’는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토르’ 등 110종이 넘는 마블 슈퍼 히어로들로 팀을 꾸려 ‘로키’, ‘울트론’ 등 빌런들과 맞서는 모바일 액션 RPG다. 화려한 액션과 그래픽, 탄탄한 스토리로 전 세계 다양한 지역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작년 4월, 11월에는 ‘2016 구글플레이 어워즈’ 베스트 게임 부분 노미네이트 선정의 영예를 각각 안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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