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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노바코리아, 중기청 수출멘토 GMD 기업 선정

성장 잠재력 수출 유망 중소.중견기업 해외 진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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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유경석기자 |  2017.04.26 15:58:23

▲전자상거래 무역회사 테라노바코리아 이상수 대표. (사진=테라노바코리아)

전자상거래 무역회사 테라노바코리아는 민간 수출기업의 시장 개척을 지원하는 중소기업청의 글로벌시장개척기업(Global Market Developer) 사업 대상 기업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GMD사업은 민간수출 전문기업이 성장 잠재력이 높고 해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수출 유망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진출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는 사업이다. 

정부는 올해 12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글로벌 시장개척 기업을 양성할 방침이다. 

테라노바코리아는 지난 2012년부터 전자상거래 무역을 통해 300만불 수출탑을 받았다. 

또 일반 예비창업자를 협력사로 전환해 수출 무역 전반을 프로듀싱하고 수출 유망 중소기업을 배출하는 등 해외 무역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테라노바코리아 이상수 대표는 "축적된 인프라와 노하우, 그리고 유통 물류 네트워크까지 가능한 개방하고 공유할 방침"이라며 "이를 통해 좋은 제품과 기술력을 갖췄음에도 불구하고 해외 판로와 노하우가 부족한 중소.중견기업을 적극 지원해 국내 중소기업의 수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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