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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강단과 결기 있는 지도자 뽑아야"...21일 관훈클럽토론회서 밝혀

홍준표 "가장 중점은 안보와 경제"…안보 프레임 전환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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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유경석기자⁄ 2017.04.21 15:06:09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통령 후보는 21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관훈클럽토론회에 참석, 의견을 밝히고 있다. (사진=자유한국당)

"강단과 결기있는 지도자만이 이런 천하대란을 수습하고, 나라를 미래선진 대한민국으로 끌고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통령 후보는 21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관훈클럽토론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강단과 결기를 갖춘 지도자를 뽑아달라고 호소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준표 대통령 후보는 이날 "후보검증 시간이라든지, 정책능력을 파악하는 데에 국민들이 상당히 혼란스러울 것"이라며 "자유한국당이 굉장히 힘든 상황에서 선거를 치르고 있다"며 지지율 반등이 없는 선거운동의 어려움을 간접 시사했다. 

다만 "탄핵대선에서 안보대선으로 프레임이 바뀌었다"고 평가하고
"'자유대한민국 지키는 세력'으로 이 선거를 치르게 됐다"며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특히 "북한과 미국이 이제 화해할 수 없는 극단적인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데서 출발하는 대선"이라면서 "가장 중점인 부분은 안보와 경제"라며 안보 프레임에 큰 기대를 보였다. 

또 "강단과 결기있는 지도자만이 이런 천하대란을 수습하고, 나라를 미래선진 대한민국으로 끌고 갈 수 있다"며 자신감을 잃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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