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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 장애 등급 폐지-특성별 맞춤 서비스…장애인 공약 발표

美대리대사 만나 한미동맹 강화·북핵 대응방안 논의…남대문시장서 유세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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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심원섭기자⁄ 2017.04.20 12:08:19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서울마리나 컨벤션홀에서 열린 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는 공식선거운동 4일째인 20일 한국장애인식개선센터를 방문해 모두를 위한 장애인 복지를 주제로 간담회를 열고 획일적 장애등급을 폐지하고, 장애인 복지서비스별 특성과 제공목적에 따른 서비스 제공기준 마련 등의 내용이 담긴 장애인 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다.

 

안 후보의 이 장애인 공약에는 특수교육 강화와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 확대 뇌병변 장애인 등 특성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 제공 장애여성의 인권보호와 권익 증진도 함께 제시할 예정이며, 이후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알림1관에서 열리는 산업기술 유망기업 채용, 창업 박람회를 방문해 청년 일자리 정책을 함께 고민할 것으로 알려졌다.

 

안 후보는 벤처기업 CEO 출신으로 본인이 직접 기업을 운영하고 청년을 채용한 경험을 강조하며 공약만이 아닌, 실제로 일자리를 만들 수 있는 후보라는 점을 강조할 계획이며, 아울러, 민간에서의 일자리 창출을 강조해 81만 개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을 내세운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와의 차별화를 꾀하는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당 손금주 선대위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안 후보는 IT 1세대 CEO 출신 대통령 후보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일자리 변화와 양극화에 가장 잘 대처할 수 있는 후보라고 강조했다.

 

안 후보 캠프는 다소 부진했던 1TV토론 때와 달리 전날 밤 TV토론에서 안 후보가 한결 안정적이고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국민의 대통령이 될 자격이 있음을 유권자들에게 보여준 것으로 자평하면서, 이어 오후 4시부터 남대문시장을 방문해 민생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수도권 표심 공략에 집중하는 등 TV토론의 기세를 유세 현장에서도 이어간다..

 

이에 앞서 안 후보는 이날 오전에 한국방송기자클럽 대선후보 초청 토론회에 참석해 경제, 외교, 정치개혁 등 다양한 현안을 주제로 정견을 밝히면서 4차혁명시대를 맞아 한국을 세계 최고의 혁신국가로 만들 젊고 당당한 지도자를 키워드로 자신의 미래 비전을 집중적으로 부각했다,

 

그리고 안 후보는 북한의 핵 실험과 미사일 도발 등으로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위기 상황이 대선의 주요 이슈로 부각한 상항에서안보 행보를 강화하기 위해 마크 내퍼 주한 미국 대사대리와 만나 한미동맹 강화와 북핵대응 등 양국 현안을 논의하며 외교·안보 상황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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