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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섭단체 후보 기호순서…1번 문재인-2번 홍준표-3번 안철수

4번 유승민-5번 심상정…원외 정당은 가나다순·무소속은 추첨으로 기호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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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심원섭기자⁄ 2017.04.15 13:29:55

▲12일 오전 여의도 FKI콘퍼런스 센터에서 열린 2017 동아 비지니스 서밋에 참석한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김재호 동아일보 채널A 사장, 정세균 국회의장,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정의당 심상정 후보, 신상진 국회의원이 나란히 자리하고 있다.(자료사진=연합뉴스)

19대 대통령선거 후보등록이 15일 시작되면서 각 대선주자에게 기호 숫자를 부여하는 기준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이번 대선에서 기호 1번을 부여받는 후보는 원내제 1당인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이며, 2번은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 3번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4번은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 5번은 정의당 심상정 후보로 정해졌다.

 

이들 대선후보에게 기호를 부여하는 기준은 원내 의석수로서 가장 많은 의석수를 확보한 정당 순서대로 그 정당의 대선후보에게 1번부터 숫자를 배정하는 방식으로 현재 의석수 순서로는 민주당이 119석으로 가장 많고 그 다음은 한국당이 93, 국민의당은 40, 바른정당이 33, 정의당 6석 순서로 정해졌으며, 최근 한국당을 탈당해 신생정당 새누리당으로 입당해 대선후보가 된 조원진 후보는 기호 6번을 받게 된다.

 

범보수 진영 입장에서는 20대 총선 패배로 가뜩이나 여소야대 구조가 형성된 가운데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국면을 통과하며 과거 새누리당이 한국당과 바른정당으로 분당, 의석수가 쪼개진 탓에 정치적 상징성이 큰 기호 1을 야권 유력주자에게 내준 것이 뼈아픈 대목이다.

 

원내 의석이 없는 원외 정당의 대선후보는 정당명 기준 가나다 순서대로 기호를 부여받게 돼

앞서 예비후보로 등록한 원외 정당 소속 대선후보들을 기준으로 한다면 국민대통합당(장성민 후보늘푸른한국당(이재오 후보민중연합당(김선동 후보한국국민당(이경희 후보한반도미래연합(김정선 후보홍익당(윤홍식 후보) 순서로 기호를 부여받게 된다.

 

무소속 대선후보의 경우 후보 등록이 종료되는 16일 오후 6시 이후 무소속 후보 본인 또는 대리자가 모여 추첨을 통해 기호를 부여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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