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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차세대 소비자금융 전략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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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성호기자 |  2017.03.27 14:55:57

한국씨티은행은 1967년 한국 금융 시장에서 영업을 시작한 이후 올해 50주년을 맞이해 급격하게 변화하는 금융서비스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객의 니즈에 효율적으로 부응키 위한 ‘차세대 소비자금융 전략’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차세대 소비자금융 전략을 통해 2020년까지 자산관리서비스에서 목표고객 50%, 투자자산규모 100% 및 수신고 30% 증가를 목표로 한다는 것. 

디지털채널도 강화한다. 신규 고객의 80% 이상을 디지털채널로 유치하며, 고객의 80%를 디지털채널 적극 이용자로 전환하겠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혁신적인 여신영업센터 개점 등을 통해 개인 대출은 전통적인 영업점 이외의 영업 채널을 통한 고객 유치 비율을 90%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브랜단 카니 소비자금융그룹장은 “씨티는 새로운 혁신적 WM센터, 여신영업센터, 고객가치센터, 고객집중센터 등을 통해 고객들의 변화하는 니즈를 지원할 방침”이라며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들에 선도적인 디지털 금융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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