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학교 차배천 산학협력단장(사진 왼쪽 일곱번째)과 에이티티코리아 이계훈 대표(사진 오른쪽 다섯번째) 등이 산학협력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 하는 모습. (사진=상지대학교)
양 기관은 업무제휴를 통해 상지대 재학생에게 현장 체험 기회 마련하고 인력 수급의 안정화 및 산학 연구과제 공동수행 등 활발한 산학협력 추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 상지대 식품영양학과 학생들에게 인턴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 연계 방안도 활성화하기로 했다.
에이티티코리아(주)는 5년내 기업공개을 목표로 하고 있는 중소기업으로, 인력 수급(채용) 및 기술 사업화가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계훈 대표는 "협약을 통해 향후 인력수급의 안정 및 기술 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산업체로서 지원 및 협력 할 부분은 최대한 노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
차배천 상지대 산학혁력단장은 "재학생에 대해 많은 사회적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직업탐색 및 취업 연계와 연구과제 성과 창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산학협력 확산 업무협력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도록 하고자 상호 노력하고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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