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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뭐 볼까, ‘미녀와 야수’ 1위 돌풍 이유…콩:스컬 아일랜드·로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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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성훈기자 |  2017.03.18 14:22:14

▲(사진=각 영화 포스터)

영화 ‘미녀가 야수’의 흥행 돌풍이 이어지고 있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녀가 야수’는 전날(17일) 23만496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일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40만4344명이다.

지난 16일 개봉한 ‘미녀와 야수’는 압도적인 스케일의 세트장과 초대형 뮤지컬을 연상시키는 웅장하고 화려한 노래와 군무, 그리고 대규모 오케스트라 연주하고 배우와 톱가수들의 노래 협연이 관객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던 ‘콩:스컬 아일랜드’는 ‘미녀와 야수’의 등장과 함께 2위로 밀려났다. 5만1537명이(누적관객수 128만3060명)이 관람했다.

이어 ‘로건’이 3만5024명으로 3위를 차지했고 ‘비정규직 특수요원’이 2만211명으로 4위에 랭크됐다. 오는 23일 개봉 예정인 ‘프리즌’은 시사회 등을 통해 8530명의 관객수를 보이며 5위에 기록됐고 ▲스페이스 비트윈 어스(6위) ▲해빙(7위) ▲라라랜드(8위) ▲파도가 지나간 자리(9위) ▲재심(10위) 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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