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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수원 망포지구 종전부동산 개발계획 확정

수원․화성지역 종전부동산 개발사업에 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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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병곤기자⁄ 2017.02.16 16:07:26

한국농어촌공사가 16일 수원 망포지구 종전부동산 개발계획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공사는 지난 2012년 9월, 수원․화성 일대 농식품부․농진청 소속 8개 기관이 자리했던 부지(면적 약 273만㎡)를 매입하고 이를 6개 지구로 구분하여 개발하고 있는데 이중 망포지구(6지구)의 도시개발사업 구역지정, 개발계획이 확정됐다.


망포지구(영통구 망포동 234번지 일원)는 농업과학원, 국립종자원,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위치했던 곳으로 농업과학원의 뽕나무 시험포가 운영되었던 역사를 가지고 있는 곳이다. 또한 망포지구는 북쪽으로 수원시 남부우회도로, 분당선(망포역)과 접해있고 삼성디지털시티가 입지해 있어 교통이 양호하고 주변에 대규모 공동주택단지 개발이 활발하다.


공사는 망포지구(6지구)역사적 장소성과 주택수요, 커뮤니티시설, 도시기본계획 등을 고려해 개발방향을 공원속 도심으로 정했다.


공사는 이 지역을 체육공원 등 신규시설은 물론 태장동 주민센터, 도서관, 초‧중‧고등학교 등 기존 시설과 2514세대의 공동주택단지가 어우러지는 지역 중심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공사는 도시개발을 위한 첫 행정절차인 도시개발사업 구역지정을 완료함으로써 사업 착공까지는 금회 수립된 개발계획을 토대로 실시계획 인가를 받아야 한다. 또한 한국농어촌공사와 수원시는 망포지구(6지구) 뿐 아니라 북수원의 1지구, 서호공원 주변의 2지구, 권선구청 인근의 4지구, 오목천동 일대의 5지구 등 종전부동산에 대해 지속적인 협의와 주민의견을 반영해 순차적으로 개발계획에 대한 인․허가를 추진 할 계획이다.


향후 한국농어촌공사는 보유한 종전부동산을 도시개발사업, 지구단위계획수립, 현 상태 매각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주민을 위한 맞춤형 개발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CNB=이병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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