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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정시 경쟁률 19.48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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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최원석기자 |  2017.01.16 10:47:24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는 2017학년도 정시 신입생 모집 원서접수 결과, 정원 내 42명 모집에 818명이 지원해 평균 19.4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13일 오후 4시 기준) 밝혔다.

지난해 수시 1차 최종경쟁률 9.01대 1과 비교해보면 116.2% 상승했다.

학과별 경쟁률은 간호학과가 51.6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물리치료과가 25.4대 1, 방사선과 14대 1, 응급구조과 13대 1, 유아교육과 11대 1, 치위생과 10.2대 1, 언어재활과 10대 1 순이었다. 

전은숙 교무입학부처장은 “우리대학은 2015년 졸업생 대상 공공DB연계 취업통계조사에서 취업률 81.8%로 2013년부터 3년 연속 부산·울산·양산·김해지역 전문대학 1위, 147개 전문대학(폐교 10개 제외) 중 3년 연속 전국 10위, 다(졸업생 1,000명 미만)그룹 전문대학 중 전국 8위를 기록한 성과가 이번 지원율 상승 요인이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춘해보건대는 입학부터 졸업까지 체계적으로 학생들을 관리하는 인력양성 시스템을 구축하여 능력중심사회에 대비한 NCS 기반 교육과정을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정시 전형 합격자 발표는 2월 1일로 최종등록 및 자세한 사항은 대학 입학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CNB=최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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