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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2017년 첫 해외명품대전 ‘200여 브랜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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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유림기자⁄ 2017.01.09 17:16:19

▲롯데백화점 2016년 1월 해외명품대전 모습. (사진=롯대백화점)


롯데백화점은 오는 11일부터 본점을 시작으로 ‘롯데 해외명품대전’을 진행, 총 2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해외명품대전은 프리미엄 패딩의 물량을 전년보다 늘리고, 처음으로 행사장에서 시계 할인전을 진행하는 등 새롭게 선보이는 행사들을 준비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따라서 아우터 물량을 전년보다 10억 이상 늘려 겨울 시즌 남은 재고를 이번 해외명품대전 행사에 총 집중할 계획이다. 

먼저 롯데백화점 본점 행사장에서는 ‘프리미엄 패딩 시즌아웃전’을 열고 노비스, 파라점퍼스, 무스너클 등 총 8개 브랜드를 할인 판매한다. 대표상품으로는 ▲‘노비스’ 아스트리드 ▲‘무스너클’ 스틸링을 ▲‘파라점퍼스’ 코디악 등이다. 

또한 스위스 명품시계 브랜드 ‘오메가’의 상품들을 할인 판매하는 ‘오메가 스페셜 세일’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은 직매입으로 운영하던 상품들을 이번 행사에 총 20억원의 물량으로 선보인다. 특히 ‘스피드마스터’, ‘씨마스터’, ‘컨스텔레이션’ 등 오메가 인기 라인상품 중심으로 준비했으며, 백화점 최초로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고객들이 해외 명품 시계를 저렴한 가격에 쇼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명품 브랜드의 국내 라이선스 계약 종료 또는 라이선스 업체 변경으로 인한 ‘슈퍼 클리어런스 세일’도 진행한다. 

프리마클라쎄, 캐나다구스, 까르벵 등 총 6개 브랜드에서는 의류, 핸드백 등을 할인 판매하며, ▲‘프리마클라쎄’ 여성패딩 ▲‘프리마클라쎄’ 여성 핸드백 ▲‘캐나다구스’ 익스페디션을 ▲‘까르벵’ 코트를 한정 판매한다.
  
이 외에도 이번 해외명품대전을 위한 다양한 상품들을 판매한다.

대표상품으로는 ▲에트로 핸드백 ▲비비안웨스트우드 코트 ▲겐조 여성 코트 ▲자넬라또 핸드백 ▲이태리 유명 슈즈 브랜드인 ‘스틸레디마또’, ‘깔피에르’를 균일가로 판매한다.

아울러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우선 행사 기간 동안 본점 행사장에서 롯데카드로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구매금액에 따라 5%에 해당하는 롯데상품권을 증정하며, 50만원 이상 구매시 6개월 무이자 할부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파라점퍼스’와 컬래버레이션을 통한 ‘리미티드 패딩 파우치’ 및 ‘록시땅’ 핸드크림 등 사은품도 증정한다.

이번 행사는 본점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본점은 9층 행사장에서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진행, 잠실점은 다음달 2월 2일부터 5일까지, 대구점은 2월 15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이희승 수석바이어(Chief Buyer)는 “최근 패션상품군의 저성장 기조에도 불구하고 해외명품 상품군의 매출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고, 특히 이번 행사는 프리미엄 패딩의 물량을 늘려 준비했다”며 “백화점 최초로 오메가 시계 할인 및 슈퍼 클리어런스 세일 등 새로운 행사들도 기획한 만큼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쇼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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