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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 “대선은 나와 文과의 대결될 것…승리할 자신 있다”

“정권교체 자격있는 정당은 국민의당과 민주당뿐…국민께서 판단해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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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심원섭기자⁄ 2017.01.09 15:04:06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는 9일 오전 천안 우정공무원연수원에서 열린 충남도당 개편대회에서 “이번 대선에서 정권교체의 자격이 있는 정당은 국민의당과 민주당뿐”이라며 “결국 대선은 안철수냐 문재인이냐의 선택이 될 것이며 당원들이 믿어준다면 반드시 승리할 자신이 있다”고 자신했다.(천안=연합뉴스)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는 9일 오전 천안 우정공무원연수원에서 열린 충남도당 개편대회에서 이번 대선에서 정권교체의 자격이 있는 정당은 국민의당과 민주당뿐이라며 결국 대선은 안철수냐 문재인이냐의 선택이 될 것이며 당원들이 믿어준다면 반드시 승리할 자신이 있다고 자신했다.

 

이어 안 전 대표는 누가 더 정직한가, 누가 더 정치적 난관을 뚫고 성과를 만들어냈는가, 누가 더 책임져왔는가, 누가 더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가의 기준으로 국민께서 판단해줄 것이라며 부패 기득권집단으로부터 정권을 빼앗아올 자신이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안 전 대표는 역사적으로 스스로 힘을 믿지않고 연대를 구걸한 정당이 승리한 적이 없다면서 자신도 못 믿는데 어떻게 국민에게 믿어달라고 하겠는가. 우리가 가진 힘을 믿고 스스로 힘으로 정권교체와 구체제 청산의 역사적 임무를 완수하자고 호남중진들의 주장하고 있는 반기문 연대론 등을 일축했다.

 

그러면서 안 전 대표는 저는 대선 결선투표제를 제안했다. 지금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해서는 아무리 적어도 50% 이상의 지지받는 사람이 대통령이 돼야 한다면서 결과를 위한 연대가 아니라 결과에 의한 연대가 이뤄질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안 전 대표는 수구세력의 강력한 저항을 뚫고 기필코 국민을 위한 개혁을 완수할 골든타임이며 지금 개혁하지 않고 대선 뒤에 하자는 사람은 거짓말쟁이라며 유불리를 따지면서 어제는 옳다고 했다가 오늘은 곤란하다고 말하는 정치인은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는 점을 다시 한 번 경고한다라며 결선투표제와 관련해 문 전 대표를 거듭 겨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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