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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文26.8% >潘21.5% >이재명12% >安6.5%

민주37.6% >바른13.4% >새누리12.2% >국민10.9%…민주, 전 지역에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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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심원섭기자⁄ 2017.01.09 13:25:02

더불어민주당과 문재인 전 대표 지지율이 개헌 보고서, 문자폭탄 논란 등의 후폭풍에도 불구하고 7개월여 만에 20%대 중후반으로 상승하며 20%대 초반의 박스권에서 벗어난 것으로 나타났으며, 촛불집회의 최대 수혜자로 꼽히는 이재명 성남시장도 하락행진을 멈추고 반등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난 눈길을 끌고 있다.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가 매일경제 레이더P’ 의뢰로 2~6일 닷새간 전국 성인 252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에서 문 전 대표가 지난주 대비 3.8%p 오른 26.8%로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을 오차범위 밖으로 밀어내고 2주 만에 1위 자리를 회복했으며, 특히 작년 5월 둘째주(25.7%) 이후 7개월여 만에 20%대 중후반으로 상승하며 모처럼 박스권에서 벗어났다고 9일 발표했다.

 

반면, 반 전 총장은 2.0%p 내린 21.5%, 지난 3주 동안의 상승세를 마감하고 문 전 대표에 오차범위 밖에서 뒤지며 다시 2위로 내려앉았으며, 이 시장은 0.8%p 오른 12.0%3주간 지속됐던 하락세를 멈추고 4주 만에 반등하며 7주 연속 3위를 유지했고,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는 1.0%p 내린 6.5%3주 연속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뒤를 안희정 충남지사가 지난주 대비 0.8%p 오른 5.0%5위 자리를 유지했고, 박원순 서울시장은 0.4%p 오른 4.3%의 지지율로 6위에 올랐으며,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 3.4%,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 3.0%, 오세훈 전 서울시장 2.2%, 남경필 경기지사 1.1%, 홍준표 경남지사가 1.0%, 김부겸 민주당 의원이 1.0%, 원희룡 제주지사가 0.4% 순으로 나타났다. ‘모름/무응답0.4%p 감소한 11.8%였다.

 

정당 지지율 조사에서는 민주당이 헌재 변론과 특검 수사 과정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 관련 부정적 보도가 급증하고 바른정당의 컨벤션 효과가 약해지며 지난주 대비 3.9%p 오른 37.6%를 기록했으며, 특히 호남에서도 민 37.8%, 25.9%19주 연속 선두를 이어가는 등 전국 모든 지역에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주 신당 창당 추진 관련 보도 확산으로 10%대 중후반으로 출발했던 바른정당은 컨벤션 효과가 약화되고 새누리당 추가 탈당이 주춤하며 3.9%p 내린 13.4%를 기록했으나 TK 지역에서는 민주 29.3%, 바른신당 19.6%, 새누리 17.5%로 처음으로 새누리당보다 오차범위 내에서 높은 지지율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돼 눈길을 끌었다.

 

새누리당 역시 인적 청산을 둘러싸고 인명진 비대위원장과 일부 친박 중진 의원 간의 갈등이 이어지며 1.2%p 내린 12.2%를 기록했으나 줄곧 선두 자리를 지켜왔던 TK지역에서 민주 29.3%, 신당 19.6%, 17.5%로 민주당과 바른정당에 밀려 3위로 내려앉았다.

 

그리고 조기 대선을 앞두고 당내 후보로 완주하는 자강론과 제3지대 후보와 연대하는 연대론이 맞부딪치고 있는 국민의당 또한 0.7%p 내린 10.9%를 기록했으며, 정의당은 호남과 PK, 50대 이상, 중도층에서 상승하며 0.8%p 오른 5.3%를 기록했고 기타 정당이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1.2%p 오른 6.2%, 무당층은 0.1%p 감소한 14.4%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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