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K팝스타, 크리샤츄 부활과 함께 시청률 15% 돌파

  •  

cnbnews 김성민기자 |  2017.01.09 08:33:34

▲8일 방송된 SBS 'K팝스타6 더 라스트 찬스'에서 와일드카드를 통해 생존하게 된 크리샤 츄. (사진 = K팝스타6 더 라스트 찬스 방송화면 캡처)

크리샤 츄가 생존했다.


8일 방송된 SBS 'K팝스타6 더 라스트 찬스’에서 팀 미션 탈락자들 중 와일드카드를 통해 크리샤 츄가 생존,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다. 


크리샤 츄는 1일 방송된 팀 미션에서 뛰어난 실력과 인기에도 불구하고 가사 실수로 탈락하는 이변을 연출해 화제를 모았던 참가자다.


참가자들이 나머지 팀 미션을 수행한 이날 방송은 전국 시청률 15.1%를 기록하며 지난 1일 방송분보다 0.3%P 상승한 수치를 기록했다(닐슨코리아 집계).


'K팝스타6'의 자체 최고 시청률은 지난해 12월11일 방송된 7회가 기록한 16.8%다. 


한편, 시청률 전문 조사기관인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8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는 14.8%, MBC ‘일밤 1부-복면가왕’은 13.2%, ‘일밤 2부-은밀하게 위대하게’는 7.6%, SBS ‘일요일이 좋다 1부-꽃놀이패’는 4.3%, ‘일요일이 좋다 2부-런닝맨’은 6.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