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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빵으로 관광객 '유혹'

유자빵 중국 상해시장 첫 수출, 백화고 빵 26일부터 출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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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강우권기자⁄ 2016.12.21 11:19:27

거제시가 거제시만의 독특한 특색이 담긴 빵을 개발해 전국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거제시는 자연이 내린 천혜의 비경과 함께 청정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특산물로 만든 햇살 긴 유자 빵, 거제특산 백화고 빵, 몽돌 빵, 섬꽃 빵, 알로에 만주 등 여러 종류의 빵들을 상품으로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햇살 긴 유자 빵' 은 거제의 대표적인 특산물인 유자의 깊은 맛과 향을 느낄 수 있으며, 우수한 상품성은 해외시장에서도 인정받아 12월부터 중국 상해시장에 수출되고 있다.

'거제특산 백화고 빵' 은 거제 청정지역에서 생산되는 항암 효과가 뛰어난 백화고 버섯과 지역 쌀을 이용해 만든 빵으로 오는 26일부터 거제애드미럴호텔과 거제 가덕휴게소에서 판매된다. 가격은 1세트 당 1만 원이다.


또 학동 흑진주 몽돌해변을 연상케 하는 '몽돌 빵', 지역의 대표축제인 거제섬꽃축제를 떠올리게 하는 '섬꽃 빵', 전국 생산량의 70%정도를 차지하는 거제 알로에로 만든 '알로에 만주' 등도 준비돼 있다. 


내년 상반기에는 한국 전쟁의 산 교육장인 거제도 포로수용소를 컨셉으로 한 '눈물 젖은 빵' 도 출시될 예정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유자 빵, 백화고 빵, 눈물 젖은 빵, 거제청정수제어묵 등을 통해 맛으로도 거제를 한 번 느껴보시길 바란다" 며 "새로운 관광 먹을거리 개발로 소득창출은 물론 브랜드화를 통한 거제 홍보 효과도 톡톡히 누릴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 CNB뉴스, CNBNEWS, 씨앤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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