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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마음챙김 명상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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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복원기자⁄ 2016.12.16 16:55:50

학생들에게 명상은 어떤 효과가 있을까. 효율적인 지도 방법은 무엇일까. 어른도 그렇지만 청소년은 마음먹기에 따라 인생 방향이 많이 달라질 수 있다. 마음 다스리기는 명상이 좋은 방법이다. 스스로를 돌아보고, 깊이 있는 사고를 하고, 건전한 인생 가치관을 찾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공부, 학우관계 등에 지친 청소년에게는 마음의 알찬 휴식이고, 큰 선물이 될 수도 있다.

    

명상으로 마음을 챙기는 프로그램을 적은 책이 마음챙김 명상교육(어문학사 간행)’이다. 저자 에이미 샐츠만은 아동의 스트레스와 정서적 고통을 완화 시키고 치유를 추구하는 프로그램을 목표로 집필했다. 그 결과 아동과 청소년의 인성 함양과 정서안정을 위한 8주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책은 교사, 상담사, 치료사, 의사, 코치, 부모이 초중고생의 마음챙김 수련에 활용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4살에서 18살 사이의 아동과 청소년에게 맞는 다양한 수련법이 안내돼 있다. 사례로 확인된 8주 과정의 마음챙김 방법이다.

 

책은 아동과 청소년 개인이 아닌 집단을 지도 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환경도 상담실, 학교의 딱딱한 공간, 가정의 안락한 거실 소파 등 다양하다.

    

저자 에이미 샐츠만은 의사, 명상 코치, 과학자, 운동선수 등 다양한 경력을 지녔다. 그는 1989년부터 초등학교, 지역사회, 대학 등에서 마음을 챙기는 MBSR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프로그램을 개발해 갔다. 2004년에 학생용 MBSR 프로그램인 고요한 곳(Still Quiet Place)’ CD 자료를 만들었고, 2014년에는 이 책의 원서인 ‘A still quiet place’를 간행하였다. 번역은 경인교육대학교 김철호 교수가 맡았다.

 

에이미 샐츠만 지음 / 김철호 번역/ 2만원 / 어문학사 펴냄 / 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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