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100세 시대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보장을 위해 일자리를 통해 어르신 스스로가 당당한 인생이모작 설계가 가능하도록 '일자리가 최선의 복지' 라는 전략으로 다양한 새로운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도는 먼저 어르신 스스로가 자신들의 삶을 당당하고 보람되게 설계 가능 하도록 하기 위해새로운 노인象 제시를 위해 브라보 경남 노인 뮤직 비디오를 제작해 일자리수행기관 등과 SNS 등을 통해 전국으로 전파한다.
뮤직 비디오는 경남형으로 가사를 만들어 곡을 붙여 시니어클럽 등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어르신을 찾아가 노래를 전파하고 비디오 촬영을 지난 26일 완료했으며, 9월 3일 도내 및 전국으로 전파해 새로운 노인상 정립에 기여하고자 뮤직비디오 곡은 영문으로도 보급할 계획에 있다.
도는 도내 기업체 1,000곳에 도지사 서한문을 발송, 일할 의지와 능력을 갖추고 다양한 경험과 경륜을 가진 많은 어르신들이 적절한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1기업 1~2개 분야 노인 일자리 제공 요청과 함께 노인 채용 시 정부 제공 지원 시책 등에 대해 지난 25일 안내했다.
또한, 추경 예산에 노인일자리 1,160자리 확대하고 10억 2천9백만원을 추가 확보해 공익형 노인일자리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도민들을 대상으로 노인일자리 관련 UCC동영상 및 사진 공모전을 2015. 7. 22 ~ 9.3까지 접수받아 심사를 거쳐 9월 10일 경남 노인사회활동지원 활성화대회 시 시상할 계획이다.
시상금은 UCC동영상부분 대상 50, 우수 40, 장려 30만원, 사진분야 대상 30, 우수 20, 장려10만원을 지급하여 노인일자리에 대한 관심 제고를 통해 노인일자리 활성화에 기여하고, 변화하는 노인상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및 노인도 할 수 있다는 인식확산을 도모한다. 접수는 경남 노인사회활동지원 활성화대회 사무국 이메일 ( hlm1111@naver.com )로 접수중이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한 2014년 노인일자리사업 평가에서 우수 시군은 사회공헌형 분야에서 거제시가 개발원장상, 시장진입형 분야에서 김해시가 개발원장상 수여가 결정됐다.
또한 우수 수행기관은 사회공헌형 분야에서 창원시니어클럽이 장관상, 공동작업형.제조판매형 분야에서 김해시니어클럽이 개발원장상, 인력파견형 분야에서 진주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 김해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 창원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 3개 기관이 개발원장상을 받게 된다.
이들 우수시군 및 우수기관에 대한 시상은 9월 4일 서울 공군회관에서 개최되는 2014년 노인일자리사업 평가대회에서 한다.
하태봉 경남도 복지노인정책과장은 "도는 이들 수상기관에 대하여 2015 경남 노인일자리사업 평가를 실시하여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노인일자리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고 밝혔다.
덧붙여 "경남도는 일자리가 최선의 복지라는 전략 아래노인 일자리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노인의 사회관계 회복, 의료비 절감, 가족부담 경감, 행복한 노후 생활 설계가 가능하도록 사회적 분위기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