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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서경덕 교수, ‘심우장’에 한글 안내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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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민수기자 |  2015.04.10 10:09:27

▲(사진=연합뉴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국내 독립운동 유적지인 서울 성북구 성북동 심우장(尋牛莊)에 한글 안내서 1만 부를 제작해 10일 비치했다.

심우장은 만해 한용운 선생이 1933년부터 1944년까지 만년을 보내다가 세상을 떠난 곳이다. 만해는 1919년 독립선언문을 낭독한 33인 중의 한 명으로, '3·1 독립선언문'의 공약 삼장을 집필했다.

한글 안내서는 심우장의 유래와 건립 배경, 만해 한용운의 생애와 심우장에서의 활동 등을 전면 컬러로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김영배 성북구청장(왼쪽부터)과 석금호 산돌 커뮤니케이션 대표,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심우장에서 한글 안내서를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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