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웨어 그린조이 전속모델 이수경, 이필모가 2015년 봄 신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그린조이)

(CNB=최원석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한국 여자 프로골퍼들의 우승 분위기와 함께 시작된 골프 시즌, 화사하고 산뜻해진 모습으로 찾아온 그린조이(대표 최순환) 골프웨어가 여심을 사로잡아 필드에서뿐만 아니라 평상복으로도 각광 받고 있다.

2015년 S/S 골프웨어는 파스텔 톤 컬러를 비롯해 과감한 원색 배치가 더해져 젊은 골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스타일뿐만 아니라 편안함과 기능성을 모두 갖추고 있다.

그린조이 디자이너 장은주 실장은 “이번 시즌 골프웨어는 일상성과 편안함을 강조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시티캐주얼의 데일리웨어, 트레블룩으로도 손색이 없다”고 밝혔다.

그린조이는 이번에 2015 S/S 시즌 패션 트렌드인 플라워 큐롯 슬랙스, 집업베스트, 윈드브레이커를 선보였으며, 기능성을 강조한 Y라인은 젊은 감각의 스타일링을 제안하고 있고 캐주얼 컨셉의 J라인은 어떤 옷과도 코디가 잘 어울리게 디자인된 것이 특징이다.

필드에서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자연스럽게 착용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선택이 한층 더 넓어진 그린조이는 봄 신상품 출시 기념으로 SNS 이벤트를 실시해 캐디백과 보스턴백 세트 등 다양한 상품을 증정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그린조이 공식블로그(blog.naver.com/greenjoy)와 공식페이스북(www.facebook.greenjoy1976)에서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