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일 전면적인 사이트 개편을 통해 재창간한 CNBNEWS가 독자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4개월만인 지난 8월 하순부터 폭발적인 접속자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1일 접속 IP(동일 IP는 1회로 계산)수가 4만여 건을 넘기고 있고 1주 평균이 3만5천여 건을 넘기고 있습니다.

이는 오로지 독자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은 바 크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CNBNEWS는 엠파스, 마이클럽, 네띠앙, 드림위즈, 파란닷컴, 하나포스닷컴, 코리아닷컴, 웨덱스 등의 유명 포털/커뮤니티 사이트에 뉴스를 제공하고 있고, 포털사이트에 제공된 기사들 중 기사아래에 리플이 400개가 넘게 달리는 등 실제로 저희 기사를 접한 독자분들은 훨씬 더 많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저희 CNBNEWS 편집국은 독자 여러분의 이같은 관심과 사랑에 힘입어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믿을 수 있는 인터넷 언론'으로 성장하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앞으로도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 참여를 기대하면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하는 제대로 된 언론으로 자리잡기 위해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CNBNEWS 편집국 일동